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GM·르노코리아·쌍용차 등 국산차 후발 3사, 돌파구 없나?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현재 국산차 산업은 쏠림현상이 가속화하면서 경쟁력을 상실했다. 2010년대 들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시장을 과점하고,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지속해 추락해서다. 수입차도 선전하면서 국산차의 추락을 부추기고 있다.2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실제 국산차와 수입 승용차 내수는 2011년 157만774대로 전년(154만8525대)보다 1.4% 증가했다.같은 기간 현대기아차 판매는 117만7160대로 2.9%(3만3083대) 증가한 반면, 후발 3사의 내수는 28만 이슈/기획 | 정수남 기자 | 2022-05-10 02: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