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필수교수의 으랏車車車] “국토부, 방귀 뀐 놈이 성 낸다더니” [이지경제= 정수남 기자] 김필수 교수는 국내 자동차 전문가 가운데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한국전기자동차기술인협회장,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장 등 김 교수가 현재 맡고 있는 자동차 관련 단체의 장만 10개가 넘는다.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자동차연구소를 차리기도 했으며, 각종 자동차 관련 정부 정책에 자문역도 맡고 있다.김 교수가 2006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이름을 올린 이유이다.이슈경제는 앞으로 김 교수를 주기적으로 만나 자동차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탑기사1 | 정수남 기자 | 2021-01-21 02: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