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우건설, 통일 대비한다…파주 ‘운정신도시’서 푸르지오 ‘또’ 선봬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통일 한국을 앞두고 몸값이 치솟고 있는 파주시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파주시의 중심 운정신도시에 자사의 브랜드 아파트 푸르지오를 또 건설하는 것이다.대우건설은 내달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23-1번지 일원(파주 운정 3지구 A-13블록)에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1745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563가구, 59㎡B 139가구, 59㎡C 2 건설/부동산 | 이승렬 기자 | 2021-09-29 02: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