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V트렌드코리아 2023 통해 바라본 전기차 충전소 시장 [이지경제=최준 기자]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해마다 전기차 보급률이 늘면서 많은 기업들이 충전 사업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충전소 구축에 대한 규제나 안전 문제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그렇다면 현재 전기차 충전 사업 시장의 현 주소는 어디쯤일까? 본지 기자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EV트렌드코리아 2023(EV TREND KOREA 2023)'에 방문해 관련 업계 현황을 알아봤다.행사에 참가한 크로커스는 50킬로와트(Kw), 100Kw용 급속 자동차/항공/타이어 | 최준 기자 | 2023-03-16 17: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