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은 ‘2024년 산업경제 여건 진단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2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제46회 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KIAF는 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백화점, 석유, 석유화학, 섬유 시멘트협회, 엔지니어링, 자동차모빌리티, 전자정보통신, 조선해양플랜트, 철강, 체인스토어, 항공우주 등 17개 단체로 구성된 단체다.이날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세계 경기 둔화 속에서도 교역 증가와 ICT(정보통신기술
경제일반 | 김성미 기자 | 2023-12-2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