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필수교수의 으랏車車車] “국토부, 방귀 뀐 놈이 성 낸다더니” [이지경제= 정수남 기자] 김필수 교수는 국내 자동차 전문가 가운데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한국전기자동차기술인협회장,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장 등 김 교수가 현재 맡고 있는 자동차 관련 단체의 장만 10개가 넘는다.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자동차연구소를 차리기도 했으며, 각종 자동차 관련 정부 정책에 자문역도 맡고 있다.김 교수가 2006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이름을 올린 이유이다.이슈경제는 앞으로 김 교수를 주기적으로 만나 자동차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탑기사1 | 정수남 기자 | 2021-01-21 02:02 국토부, 車 번호판 디자인 변경 여론조사 실시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에 대해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은 국토부가 올해 상반기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숫자추가 방식으로 새로운 등록번호 체계를 결정한데 따른 후속조치다.번호판 디자인은 그간 전문기관의 합동연구를 거쳐 도출한 초안을 기초로 전문가 자문과 번호판 관련 학계, 업계, 시민단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보완됐다는 설명이다. 전반적으로 통일적 디자인을 사용하는 유럽형 번호판을 참조하고, 우리나라 특성에 맞게 ▲국가상 정책 | 이민섭 기자 | 2018-11-19 10: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