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케이뱅크, 상장전 CI 개선…inno.N, 상장으로 성장동력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이르면 내년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의 본질인 ‘돈을 모으고, 빌리고, 불리는’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의지를 담아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9일 선보였다.바이오헬스 기업 inno.N(대표 강석희)은 이날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천명했다.케이뱅크는 올해 상반기에 400만명의 고객이 추가로 증가하고, 2017년 출범 이후 분기 흑자를 달성하는 등 변화의 추세를 고려해 새 CI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새 CI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 금융지주/은행 | 정수남 기자 | 2021-08-09 09:18 HK inno.N, 신약 ‘케이캡정’ 위궤양 연구 논문 SCI급 학술지 등재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HK inno.N(구 CJ헬스케어)은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위궤양 3상 임상 논문이 SCI급 의학저널인 AP&T(Alimentary Pharmacology & Therapeutics(ISSN: 0269-2813))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케이캡정은 지난해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한 임상 3상 연구 논문에 이어 위궤양 임상 3상 연구 논문이 연이어 국제 학술지에 실리면서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계열의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국제 학술 제약바이오 | 김보람 기자 | 2020-08-24 12:44 CJ헬스케어, ‘HK이노엔’으로 사명 변경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한국콜마의 자회사 CJ헬스케어는 HK이노엔(HK inno.N Corporation)으로 사명을 바꾸고 바이오헬스 기업으로써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고 30일 밝혔다.HK이노엔은 오는 4월1일 창업 36주년을 맞아 사명 변경을 공식화한다.HK이노엔의 전신인 CJ헬스케어는 지난 2018년 한국콜마와 한 식구가 된 이후 2년간 고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사명을 유지해왔다.그동안 헬스앤뷰티 사업 강화, 수액 신공장 증설 투자, 건강기능식품 해외 진출 등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온 CJ헬스케어는 제약기 제약바이오 | 김보람 기자 | 2020-03-30 15: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