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L건설, 전 현장 품질관리 강화 캠페인 전개 [이지경제=최준 기자] DL건설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강화 캠페인 하이 퀄리티 페스티벌을 전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자체 품질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이를 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매년 진행하던 품질 캠페인을 개선해 시행, 형식적 자가점검을 탈피하는 동시에 높은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DL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현장 내 자가점검의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본사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또한 품질활동은 품질관리자의 국한된 업무가 아닌 모두가 반드 건설/부동산 | 최준 기자 | 2024-03-11 09:02 롯데건설, AI 기반 단열 설계 검토 프로그램 개발 [이지경제=최준 기자] 롯데건설이 산업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두아즈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 단열 설계 검토 프로그램 ‘인스캐너(INScanner)’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인스캐너는 건설현장의 설계 및 시공자, 품질관리자 등이 별도의 전문 설계 프로그램(Auto CAD 등) 이용 없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도면을 업로드하면 단열 정보를 집중 학습한 AI 모델이 단열재 누락 여부를 분석하고 검출하는 프로그램이다. AI 모델은 건축 도면상 콘크리트 벽체, 단열재, 창, 문과 같은 건축 요소를 인식 및 분류해 단열 건설/부동산 | 최준 기자 | 2024-02-26 09:45 LH, '건설품질명장제' 전국 건설 현장으로 확대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LH는 지난 2017년 시범 도입해 우수품질 확보, 기능인 지위향상, 양질의 건설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보인 ‘건설품질명장제’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건설품질명장제’는 고숙련 기능인력의 현장경험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건설현장 품질혁신체계다.고숙련 기능인에게는 ‘품질명장’의 지위와 ‘품질관리자’의 역할을 부여해 기능인의 미래소득과 직업비전을 제시하고 건설분야 신규 인력은 품질명장의 밀착 지도를 통해 양질의 기술과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건설품질명장제 사업설명 건설/부동산 | 정재훈 기자 | 2019-11-22 09:30 현대엔지니어링, 국내·외 현장 대상 ‘2019년 현장 품질캠페인’ 진행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2019년 현장 품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 임직원 및 협력업체의 품질의식을 고취하고 현대엔지니어링만의 품질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이번 품질캠페인은 ‘Quality is not an act, it is a habit'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 중이다. 단기간 진행됐던 기존방식과 차별화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가 함께 분기별로 총 3단계 테마활동을 펼치는 방식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지난 6월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9년 현장 품질캠페인’ 1단계 테마 건설/부동산 | 정재훈 기자 | 2019-08-23 10:14 ‘품질은 책임감 ’ 현대엔지니어링, 국내외 현장 품질캠페인 개최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한 달간 국내외 현장에서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을 다짐하는 ‘2018년 현장 품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각 현장은 품질선포식, 나의 다짐, 품질 대토론회와 같은 Mind Up 활동, 현장 품질 10대 필수 준수사항, 특별 점검 등의 Risk Down 활동, 현장마다 공모전을 실시해 선정한 품질슬로건을 활용한 현수막, 입간판, 스티커 등을 제작하는 품질 PR 활동, 품질특강 등을 진행하며 품질 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본 캠페인은 지난 2016년 품질선포식이 건설/부동산 | 정재훈 기자 | 2018-11-09 10:38 국토부, 29일부터 전국 512개 건설 현장 동절기 ‘안전’ 합동점검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건축물 등 512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히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 및 기술지원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총 11개 민관합동점검반으로 구성했다.동절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재 위험 공사현장, 품질관리가 곤란한 레미콘 타설 현장을 비롯해 절개지공사, 지하굴착공사, 하천제방공사, 건축물공사,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요소와 위험저감대책 정책 | 정재훈 기자 | 2018-10-29 11: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