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브리티의 핏글리쉬] 직장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표현법 [이지경제] = 요즈음 같은 글로벌 시대에 공공장소에서, 친구들과의 사적인 자리 또는 직장에서 외국인을 마주치는 것은 전혀 어색한 일이 아닙니다. 공공장소나 사적인 자리에서 영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되더라도 회사나 업무에 관련된 회화로 이어졌을 때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 나가기란 쉽지 않죠. 오늘 영어 칼럼에서는 직장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표현들을 다룰까 합니다.우선, 회사에 출퇴근하는 표현부터 볼게요. 회사를 영어로 company 라고 해서 ‘I go to my company’라고 쓰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요. 본인이 회사 대표가 아니 칼럼 | 이지경제 | 2020-08-19 09:42 [브리티의 핏글리쉬] 애주가를 위한 표현법…‘limit’ 활용하면 오케이! [이지경제]= 한국사람이라면 술 얘기를 빼 놓을 수가 없죠.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인’ 하면 술 잘 마시는 애주가(boozehound)로 통할 만큼 한국인의 문화에서 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외국의 경우 대체로 알코올 도수에 따라 가격이 측정되는 것에 반해, 한국의 소주는 높은 알코올 도수에 비해(hard liquor)가격이 매우 저렴해 ‘국민술’로 불리며 누구나 쉽게 많이 술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이 된 것도 한 몫하는 듯합니다.이번 칼럼에서는 술에 관련된 영어 표현을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주량을 물어볼 때는 ‘한계치’ 칼럼 | 이지경제 | 2020-07-28 10:08 [브리티의 핏글리쉬] 한국인만 쓰는 영어, 당신은 아시나요? [이지경제] = 분명 철자만 놓고보면 엄연히 영어 단어 인데다가 내 머리로 너무 잘 이해가 되는데 알고보면 우리 한국인만 아는 영어, 정작 원어민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가 있습니다.이런 영어표현들은 우리는 콩글리쉬라고 불러요. Korean+English= Konglish 인데요. 더 충격적인 것은 이 단어 조차 콩글리쉬라는 것. 잘못된(깨진) 영어라고 해서 broken English 라 해야 맞습니다. 브리티의 핏글리쉬 첫 번째 칼럼에서는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Broken English를 살펴보려고 합니다.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칼럼 | 이지경제 | 2020-07-13 09:28 [이지 인터뷰] ‘라이프플래너’ 마지선의 시크릿 ‘인생 2막’…“선입견 벗고, 비전을 설계해라”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타인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미술학원 원장에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파워 비즈니스 우먼으로 옷을 갈아입은 마지선 다이아몬드의 일성이다.그는 라이프플래너로서 인생 2막을 연 셈이다. 과거에는 미술학원에서 제자들의 삶을, 현재는 시크릿에서 파트너(회원 및 고객)들의 삶을 설계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그의 과감한 변신을 바라보는 지역사회(여수)의 시선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시선은 일종의 평가다. 즉 제2, 제3의 마지선을 탄생시키기 위한 시험대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출발 칼럼 | 김보람 기자 | 2020-06-04 08:44 [이지 인터뷰] ‘생애 설계 디랙터’ 제희정&박형영의 성공 시크릿…“품질과 소통의 미학을 믿어라”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직접판매(다단계) 산업이 진화하고 있다.1‧2세대는 보상플랜에 따른 소득 창출에 주력했다. 이에 품질 등이 뒷전으로 밀리면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시대는 변화한다. 이제는 고객(파트너 포함)의 건강과 재산 증식 등 생애 설계를 담당하는 디랙터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모두가 고객을 끄덕이지만 쉽지 않다. 보험과 증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애 설계 프로그램이 가동 중이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다. 경쟁은 자신만의 특화된 무기를 요구한다.무기만 확실하다면 경력은 중요치 않다. 관련 업종 종 칼럼 | 김보람 기자 | 2020-05-27 08:47 [이지 인터뷰] ‘뷰티&헬스’ 전도사 조보은‧한상신의 성공 시크릿…“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직접판매(다단계)업계가 조보은‧한상신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블루 다이아몬드의 성공 비결 탐구에 돌입했다.세계를 공황 상태로 몰아넣은 코로나19 위기를 보기 좋게 극복하며 ‘뷰티&헬스’ 전도사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은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된 올 2월부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개했다. 후폭풍은 거셌다. 경제 시계가 멈추면서 ‘통곡의 계곡’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끓었다.직접판매산업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사업의 특성상 대면 마케팅이 핵심 요소다. 그러나 코로나19 위기 극복 동 칼럼 | 김보람 기자 | 2020-05-18 09: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