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지경제의 한 컷] 직업에 귀천 있죠?…일하러 갑니다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생산직 사원을 뽑으면 지원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반면, 사무직이나 연구개발직을 뽑으면 지원자가 차고도 넘칩니다.” “용접 기술을 익혀 해외로 나가는 2030 세대 회사원이 많습니다.” “돈 많이 벌기 위해 의대 가려고요.” 현재 대한민국에는 엄연하게도 직업에 귀천이 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기표일 뿐이다.2000년대 들어 국내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직업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가 국적인을 대신하고 있는 이유다 현장 | 정수남 기자 | 2022-04-28 03:37 [이지경제의 한 컷] BMW ‘공공의 적?’…고객도 ‘공공의 적?’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독일 BMW는 한국의 디젤 승용차 전성기를 주도했다. 2010년 대형 세단 7시리즈 디젤에 이어 중형 세단 520d, 320d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부터다.이후 폭스바겐과 푸조시트로엥 등은 한국 판매 차량에 모두 디젤 엔진을 장착했으며, 다른 해외 완성차 업체 역시 너도나도 한국에 디젤 세단을 선보였다. 당시 현대자동차와 한국GM 등이 중형 디젤 세단을 선보인 이유다.반면, 정부가 2005년 상반기 디젤 세단 판매를 재허용하자, 푸조(407HDi), 폭스바겐(페이톤), 크라이슬러(300C) 정도만 디젤 현장 | 정수남 기자 | 2022-04-27 01:37 [이지경제의 한 컷] 이제 들어갈 때?…졸립다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겨울철 국민 간식인 붕어빵과 국화빵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전년 10월 말부터 익년 3월 말까지 인기다.대부분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팔리는 붕어빵과 국화빵이 계절상품인 셈이다.현재 대부분 포장마차는 올해 10월을 기약하고, 지난달 말께 대부분 철수했다.25일 정오께 서울 강남에서 잡았다.이 점포는 구청에서 허가한 공식 가판으로 점포를 임의로 철거할 수 없다. 더위가 시작돼 품목을 변경해야 할 듯. 현장 | 정수남 기자 | 2022-04-26 03: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