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견재수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이 12월,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분당구 삼평동 653번지)에 소형 오피스텔인 ‘판교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판교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14층 총 237실 규모로서, 1~2인 소형가구 및 임대수요에 맞추어 전용면적 23~31㎡의 소형으로만 구성되었으며, 100% 자주식 주차로 설계해, 1실당 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판교역 푸르지오 시티’는 신분당선 판교역에 인접하여, 신분당선 이용시 강남역까지 1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도로교통망도 우수하여 13개의 광역버스, 8개의 일반버스, 9개의 마을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 분당/수서 고속화
건설/부동산 | 견재수 | 2011-12-06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