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대 서인영, 30대 김혜수와 핫 스타일 대결!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핫한 패션 스타일 대결을 펼쳤던 대한민국 엣지녀의 상징인 서인영과 김혜수가 다시 만났다. 지난 3월 '한국형 자라'라고 표현되는 의류브랜드 Mixxo의 대표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된 것. 첫 번째 촬영 진행 후 3개월 만에 재개된 이번 촬영을 통해 다시 한번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노하우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최근 타이틀 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각종 차트에서 1등을 차지하며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른 서인영은 20대를 대표하는 엣지녀로 기존에 보여줬던 발랄하고 깜찍한 신상녀의 이미지 대신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조금은 성숙해진 변화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패션에서는 언제나 소비자 | 유병철 | 2010-06-10 12: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4134234334434534634734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