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8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정감사] 김성태 “LH 임직원, 주택임대사업으로 강남에 재테크” [이지경제] 이한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이 목적인 ‘분양전환공공임대사업’을 통해 부동산 재테크를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LH의 자료를 분석한 'LH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임직원 계약현황‘ 자료에 따르면 LH의 간부급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이나 성남 판교 등 특정지역 내 중대형 아파트에 임대주택으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자료에 따르면 LH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LH 임직원은 252명. 이중 92.9%에 달하는 건설/부동산 | 이한림 기자 | 2017-10-13 09: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9149249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