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IG 110 LTC 간병보험' 업계최초 110세까지 보장 [이지경제=김형진기자] LIG손해보험은 3일 업계 최초로 최장 110세까지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기간병 전문보험 신상품 ‘무배당 LIG 110 LTC간병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간병보험’은 치매나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급 대상자가 된 경우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으로, ‘LIG 110 LTC간병보험’은 인구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기존 100세까지이던 간병보험 보장기간을 110세까지로 늘렸다. 가입자의 형편에 맞춰 보험기간을 80세와 100세, 110세 중 선택할 수 있는 것. 이 상품에 가입하면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와는 별개로 가입금액에 따라 장기요양등급 1급 판정시 최대 1억 6천만원의 ‘간병비’를 일시에 지급받을 수 있다. 보험 | 김형진 | 2013-01-03 17: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