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코로나19 진단 키트 60여국에 1000만개 수출
씨젠, 코로나19 진단 키트 60여국에 1000만개 수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4.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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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젠 코로나19 진단키트 'AllplexTM 2019-nCoV Assay'
사진=씨젠 코로나19 진단키트 'AllplexTM 2019-nCoV Assay'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씨젠은 코로나19 진단키트 ‘AllplexTM 2019-nCoV Assay’가 전 세계 60여개국에 누적 1000만 테스트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젠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독일·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주요 유럽 국가를 비롯해 미국·캐나다·중동·싱가포르·브라질·멕시코 등 전 세계 60여국에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씨젠의 진단키트는 3개의 목표 유전자를 단일 튜브로 모두 검출하고 추출부터 결과분석까지 자동화로 이뤄지기 때문에 정확도와 효율성이 높다.

씨젠은 현재 주당 300만 테스트분의 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수출 물량을 주당 500만 테스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는 “기업이 가진 기술을 활용해 필요할 때 사회를 돕는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최고의 분자진단기술을 대표하는 진단키트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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