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티몬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퍼스트위크’를 한층 강화된 고객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티몬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퍼스트위크 기간 적립금 이벤트와 특가 매장 결합 등 더 특별한 쇼핑 혜택들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먼저 티몬은 퍼스트위크 기간 파격적인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모든 고객은 제품 구매할 때 마다 금액의 최대 12%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다.
최대 1만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도 준비했다. 1일 0시부터 슈퍼세이브 신규가입자는 100원 딜 구매로 최소 5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의 적립금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일반회원은 2500원, 슈퍼세이브 고객의 경우 최대 5000원의 적립금을 획득할 수 있다.
또 퀴즈 이벤트와 이날 오후 3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티비온 퀴즈쇼 참여를 통해서도 퍼스트위크 기간 내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증정한다.
특히 5월의 퍼스트위크는 2가지 이상 특가 매장의 결합으로 고객에게 더 특별한 혜택들이 주어질 예정이다.
금요일인 5월1일에는 퍼스트데이(매월 1일)와 ‘무료배송데이(매주 금요일)’ 혜택을 더해 퍼스트데이 특가에 제주 및 도서 산간 지방까지 적용되는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월요일인 5월4일에는 티몬데이(매주 월요일) 특가와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 증정하는 ‘사은품데이(매월 4일)’ 특가딜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유료 멤버십 고객에게도 퍼스트위크 기간 차별화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세이브 고객은 타임어택을 통해 특별 상품들을 단돈 1원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일반 고객도 매일 최소 5회의 타임어택, 오전 9시에 열리는 ‘100초어택’과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의 풍족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티몬은 퍼스트위크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압도적인 혜택으로 티몬 고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은 퍼스트위크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한번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퍼스트위크를 맞이해 준비한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티몬의 타임커머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