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오는 6월 미주·유럽·동남아 등 32개 노선 운항 재개
대한항공, 오는 6월 미주·유럽·동남아 등 32개 노선 운항 재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5.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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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대한항공이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총 110개 국제선 노선 가운데 32개 노선을 주간 146회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국제선 노선을 대폭 줄였으며, 5월 기준으로 총 13개 국제선 노선이 주 55회 운항되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 ▲시카고 ▲워싱턴 ▲시애틀 ▲밴쿠버 ▲토론토 등 미주 9개 노선을 비롯해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방콕 ▲마닐라 ▲프놈펜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양곤 ▲하노이 ▲호찌민 ▲싱가포르 ▲도쿄 나리타 ▲선양 ▲타이베이 ▲베이징 ▲상하이 푸동 ▲광저우 ▲무단장 ▲칭다오 ▲옌지 ▲울란바토르 등 총 32개 노선을 주간 146회 운항한다. 다만 나머지 78개 노선은 운휴 상태를 유지한다.

대한항공은 선양을 제외한 중국 노선과 몽골 노선의 항공편은 국가별 항공편 운항 및 입국 제한 사항 변동에 따라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여객과 화물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노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증편했다”면서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완화 조치 이후 여객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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