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오는 11일부터 긴급지원금 사용 가맹점 지도 서비스 오픈
KB국민카드, 오는 11일부터 긴급지원금 사용 가맹점 지도 서비스 오픈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0.05.10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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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KB국민카드가 오는 11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모바일로 검색할 수 있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 지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색 서비스는 KB국민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맹점 확인하기’ 배너를 클릭하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지역, 업종 등을 선택해 가맹점 검색도 가능하다.

위치 확인에 동의한 경우 고객이 위치한 지역을 기준으로 지원금 사용 가능한 가맹점이 지도 상에 표시되며 가맹점 아이콘을 누르면 상호, 업종, 주소 조회 등과 함께 기타 문의를 위한 전화걸기 서비스도 가능하다.

업종별 가맹점 검색의 경우 ▲음식점 ▲슈퍼 및 편의점 ▲학원 및 교육 ▲뷰티/생활 ▲병원/약국 ▲주유/정비 ▲의류/잡화 ▲제과/커피 ▲레포츠/문화/취미 ▲기타 업종 등 10개 업종 가운데 이용을 희망하는 업종을 선택해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5월11일 오전 7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리브메이트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 가능하다.

5월11일부터 15일까지 5부제 방식이 적용돼 고객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KB국민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한 경우 세대주가 보유하고 있는 KB국민카드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상품 모두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유가보조금 지원 카드 ▲포인트 우선 차감 서비스 탑재 체크카드 ▲하이패스 카드 ▲KB국민 비씨 체크카드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5월18일부터 인터넷과 모바일 채널 이용이 어려운 노령층 등 디지털 금융 배려 계층을 위해 전구 1000여개 KB국민은행 영업점과 26개 KB국민카드 영업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신청도 5월22일까지 5부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국민들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쉽게 찾고 이용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가맹점 지도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편리한 지원금 사용은 물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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