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병희 기자 [이지경제] 문병희 기자 = 19일 전국에 이틀 째 내리던 비가 그치자 청명한 파란색이 하늘을 수놓았다. 천둥, 번개를 동반하며 장맛비처럼 쏟아지던 비가 파란 하늘을 선물한 셈이다. 19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파란 하늘 아래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다만 절기상 여름 기운이 시작된다는 소만(小滿)인 내일 또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Tag #포토뉴스 #비 #하늘 #소만 문병희 기자 moonphoto@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병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