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5월 넷째주 주말은 전국 곳곳이 흐리거나 비가 오겠다. 기온은 낮 최고 26~29까지 오르면서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22일 케이웨더에 따르면 토요일(23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서울·경기도는 흐린 후 점차 개겠다. 강원도는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점차 개겠다.
충청 이남 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가 되겠다.
환경부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수준이다.
일요일(24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서울·경기,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비가 오다가 점차 그치겠다.
충청 이남 지방은 흐린 후 점차 개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9도까지 오르겠다.
환경부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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