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갈현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 1조클럽 가입
롯데건설, 갈현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 1조클럽 가입
  •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05.24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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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갈현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약 88%의 지지율을 확보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갈현1구역은 공사비 약 9200억원, 4116가구 규모의 강북 최대 재개발 사업지 중 하나로,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하 22층, 32개동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갈현1구역 조합은 지난 3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준비 중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총회가 두 달간 지체됐다.

롯데건설은 올해 울산 중구 B-05 구역 재개발(1602억원)과 부산 범일2구역 재개발(5030억원)에 이어 갈현1구역까지 수주했다. 수주 금액 총 1조5887억원을 달성해 도시정비 수주 ‘1조원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갈현1구역 조합원들께 감사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만큼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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