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0일 첫 온라인 GSAT 앞두고 시스템 점검 등 예비소집 진행
삼성, 30일 첫 온라인 GSAT 앞두고 시스템 점검 등 예비소집 진행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5.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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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삼성이 올해 상반기 신입 채용을 위한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의 진행을 위한 온라인 예비소집을 진행한다.

26일 삼성에 따르면 올해 GSA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최초로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오는 30~31일 이틀간 4회로 나눠 분산 진행한다.

삼성은 온라인 GSAT 시행을 위해 응시자에게 ▲응시자 유의사항 ▲휴대전화 거치대 ▲개인정보보호용 커버 등을 담은 응시자 키트를 우편 발송했다. 또 예비소집을 통해 온라인 시스템을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소집은 많은 인원이 한 번에 시스템에 접속했을 때 생기는 혼란을 막기 위해 응시자별로 시간대를 나눠 진행한다. 응시자들은 사전에 개별 공지 받은 시간에 예비소집에 참가하면 된다.

응시자들은 시험 당일 휴대폰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올리고 모니터링 시슽메에 접속한 채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응시자는 스마트폰 화면에 자신의 얼굴과 손, PC 모니터 화면, 마우스를 감독관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촬영해야 한다.

삼성은 화상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감독관이 시험 전 과정을 확인해 대리시험과 부정행위 등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은 이번 온라인 GSAT에서 신분증 및 증빙서류 위조, 대리시험 의뢰 및 응시, 문제 메모 또는 촬영, 문제 일부 또는 전부 유출 등의 부정행위가 적발된 응시자에 대해 향후 5년간 지원 자격을 박탈한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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