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중기부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프로젝트 실시
신한금융, 중기부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프로젝트 실시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0.06.02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영선(왼쪽)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투모로우 시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를 통해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 진행을 기념하며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박영선(왼쪽)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투모로우시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를 통해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 진행을 기념하며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를 통해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는 프로젝트다

오는 3일부터 10시부터 진행되며 지방청, 백년가게, 청년몰, 지역특구,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후보 업체를 추천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과 매출 감소액, 상품의 온라인 판매 적정성 등을 고려해 최종 50개의 시범 업체를 선정했다.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 내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 기획전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오픈 첫날인 3일에는 10개사가 우선 입점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총 50여개사가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한금융은 ▲온라인 창업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 ▲소상공인들의 사연과 제품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 등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성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과, 상품 홍보 콘텐츠 운영 전반을 맡아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이후에 온라인 사업진출을 원하지만 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프로젝트 일련의 과정과 성공사례를 담은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카드 ‘올댓쇼핑’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시켜 판매채널을 다양화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과 중기부가 함께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빨리 회복되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