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명 발생, 총 1만1590명…수도권만 4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명 발생, 총 1만1590명…수도권만 48명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6.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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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경제DB
사진=이지경제DB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49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만 4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방대본) 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9명 증가한 1만159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9명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4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구(1명)를 제외하면 45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7명 ▲인천 17명 ▲경기 11명 ▲대구 1명 등이다.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으로 ▲서울 2명 ▲경기 1명이다. 지역사회와 해외유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2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총 1만467명이 격리 해제됐다. 완치율은 90.3%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850명으로 하루 사이 27명 늘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 발생해 총 273명이다. 치명률은 2.36%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95만6852명이었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2만7865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며 91만739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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