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출시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6.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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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타필
사진=세타필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세타필이 외부 자극이 많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장시간 수분감을 유지해주는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를 출시하고 썸머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는 피부 깊숙한 곳까지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도 높은 더마 바디클렌저다. 지난해 7월 1000㎖ 대용량으로 출시된 후 높은 호응을 얻어 싱글족을 위한 500㎖로 재출시됐다.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땀, 노폐물로 인해 샤워 횟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잦은 샤워는 피부 건조에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에어컨이 있는 실내와 외부 온도 격차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인이다. 그래서 샤워 후에도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바디워시의 선택은 여름철 놓치기 쉬운 피부 건강을 지키는 필수 요소다.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인 세타필 바디워시는 세타필만의 모이스춰락테크놀러지 기술로 샤워 후에도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남겨준다. 특히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바디워시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세타필은 여름 시즌을 맞아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인 문지애와 함께 썸머 캠페인 ‘산뜻한 수분케어, 여름에도 세타필’을 진행한다. 지난 15일 공개한 썸머 캠페인 영상에서 #나를아끼는시간 속에서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로션’을 활용하는 피부 수분 케어법을 제안하며 수딩젤이 아닌 수분 로션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법을 전달한다.

하이드레이팅 로션은 수분 케어에 소홀해질 수 있는 여름철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여름철에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는데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로션은 모이스처 락 테크놀로지를 통해 바르는 즉시 시원함을 전달하면서 피부 깊숙이 수분으로 채주고 보습감을 장시간 유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썸머 캠페인에서는 세타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세타필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인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는 하이드레이팅 로션 85㎖, 젠틀 바디워시 500㎖의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제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타필은 지난해부터 문지애를 모델로 발탁해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세타필과 문지애는 일과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아끼는시간 을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 르네 위퍼리치 대표는 “여름철 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달래줄 수분 제품으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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