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의도 본사 3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당 층 폐쇄
현대카드, 여의도 본사 3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당 층 폐쇄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0.06.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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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현대카드의 서울 여의도 본사 3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 여의도 본사 3관 5층에 근무하던 현대카드 외주업체 직원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해당 층은 현재 모두 폐쇄된 상태다.

앞서 이곳은 지난 3월에도 외주업체 직원이 확진자로 판명돼 해당 층이 모두 문을 닫은 바 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직원은 다른 확진자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는 해당 층에 근무하던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직원 전원에 대해 귀가 조치 했다. 코로나19 검사 조치와 함께 자가격리와 재택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은 KBS 앞에 위치한 본사 3관"이라며 "국회 앞 본사 1, 2관까지 방역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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