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이달부터 해외 석·박사급 우수 인재 상시 채용
현대자동차, 이달부터 해외 석·박사급 우수 인재 상시 채용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7.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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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현대자동차가 이달부터 해외 석·박사급 인재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까지 연 1회 해외 석·박사급 인재를 선발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연중 상시 지원을 받아 선발하는 체계로 전환해 급변하는 업황에 맞춰 우수안 인재를 적시에 선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20 현대차 해외 우수인재 채용 모집 분야는 ▲자율주행 ▲전력 전차 ▲연료 전지 ▲미래 에너지 ▲로보틱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빅 데이터 등 7개다. 모집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 보유자 중 해외 거주 중인자다. 각 분야별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는 매월 지원서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온라인 면접 ▲신체검사 등을 진행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 채용 전환으로 지원자가 본인의 스케줄에 맞게 지원해 구직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향후 지원자 중심의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계힉”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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