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메쉬코리아·로지스팟과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물류 솔루션 기술 개발 맞손
현대·기아차, 메쉬코리아·로지스팟과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물류 솔루션 기술 개발 맞손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7.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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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ZERO1NE’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량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양사와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자 하는 물류 업체들이 협력해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연내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 적용을 통해 가치를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메취코리아와 로지스팟은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물류 혁신을 선도 중인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유형의 운송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기아차와 메쉬코리아, 로지스팟은 스마트 물류 사업을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먼저 현대·기아차는 자체 개발한 커넥티드 단말 및 상용 모빌리티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차량 운행 데이터 ▲상태 데이터 ▲특장 데이터 등을 수집 및 제공하게 된다. 메쉬코리아와 로지스팟은 현대·기아차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를 활용해 물류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개선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운송사 및 화주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향후 모빌리티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여러 물류 솔루션사와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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