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6.4ℓ V-8엔진 탑재한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 공개
지프, 6.4ℓ V-8엔진 탑재한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 공개
  •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07.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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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A코리아
사진=FCA코리아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지프가 6.4ℓ V-8 엔진을 탑재한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를 14일 공개했다.

랭글러 루비콘 392는 6.4ℓ V-8엔진과 더욱 강력해진 8단 변속기를 수용하기 위해 엔진 마운트와 프레임을 향상시켰다. 또 향상된 댐핑과 방열을 위한 새로운 알루미늄, 폭스 모노튜브 쇼크로 서스펜션을 업그레이드했고, 2가지 주행모드가 제공돼 버튼 하나로 배기음이 달리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3세대 다나 44 액슬 ▲셀렉 트렉 풀타임 2단 트랜스퍼 케이스 ▲트루 락 전자식 프론트 및 리어 액슬 잠금 디퍼런셜 ▲맞춤형 17인치 비드락 휠로 감싸 극도의 가로 하중으로부터 타이어를 림에 고정시킨다. 특히 보다 견고해진 8단 자동 변속기와 풀타임 4x4 트랜스퍼 케이스는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3.73 기어비의 매시브 로우-앤드 토크는 고속도로 주행능력을 개선하고 광범위한 오프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는 브론즈 컬러로 포인트를 준 고리, 뱃지, 스프링, 쇼크, 휠로 강조된 진회색 크리스탈 외관에 튀어나온 보닛 상단, 공격적인 외관, 특별 디자인된 반쪽자리 문, 랭글러의 스카이 원터치 전동식 소프트탑에 완벽한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을 즐기기 위한 분리 가능한 사이드 패널 등이 특징이다.

이밖에 성능이 뛰어난 스티어링 휠과 함께 골드 스티칭이 강조되고 레드 락 컬러의 가죽 강화 시트 등으로 구성됐다.

짐 모리슨 FCA 지프브랜드 총괄은 “지프 랭글러 애호가들은 V-8 엔진의 랭글러를 기다려왔고, 새로운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는 이를 구현해낼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며 “주행의 즐거움과 온·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하는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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