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신규 번들 서비스 추가 등 부가서비스 확대
진에어, 신규 번들 서비스 추가 등 부가서비스 확대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8.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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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에어
사진=진에어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진에어가 신규 번들 서비스 상품과 사전좌석지정 제도 개편 등 부가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진에어는 항공권과 함께 ▲위탁 수하물 추가 ▲사전좌석지정 ▲스낵 등 개별 구입이 가능한 유료 부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번들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번들 서비스에 신규 추가된 ‘라운지 플러스’는 인천발 국제선 항공편 예매 시 선택이 가능하며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이용권 ▲사전좌석지정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진에어는 고객 니즈에 맞춰 탑승 전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도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빠른 하기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지니패스트’ 구역을 신설하고, 기존 지니프론트 대신 지니 ▲스탠다드 A ▲스탠다드 B로 나눠 사전좌석지정 구역을 6개로 세분화시켰다.

진에어가 개편한 부가 서비스는 오는 10월 말 시작되는 동계시즌 항공편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경영 환경을 대비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글로벌 해외 여행자 지원 서비스 기업 ‘어시스트카드’와 함께 해외 체류 중 여권 도난 및 분실, 수하물 지연 등 발생 시 고객의 안전한 항공 여행을 지원하는 지니 트래블 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와 앱 등을 통한 국제선 항공권 예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권 재발급 절차 및 기관 안내, 도난 및 분실 비용 보상, 수하물 위치 추적 및 지정 장소 수하물 수령 등을 보장한다. 보상 신청은 전용 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어시스트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여행자보험과 함께 전문 의료지원, 긴급지원, 여행지원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ASSISTCARD 여행보험 토탈케어' 판매도 함께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 여행 시 전문의 의료 조언, 현지 병원 예약, 의료비 지불 보증, 긴급 의료 이송, 24시간 긴급 통역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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