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소상공인 매장 위한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 출시
LG유플러스, 소상공인 매장 위한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9.02 11: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LG유플러스가 유선인터넷 장애 시 무선인터넷으로 자동 전환해 소상공인 매장에서 끊김 없는 결제 환경 구축이 가능한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U+결제안심인터넷은 ▲카드 결제기 ▲POS(Point of Sale) 기기 등 인터넷 기반의 결제 기기 사용 시 통신 장애 없는 안전한 결제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유·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유선인터넷과 연결된 LTE라우터가 자동으로 인터넷 연결 상태를 점검한다. 만약 유선인터넷 응답이 없을 경우 장애로 감지해 자동으로 LTE 무선통신을 연결한다. 이후 유선인터넷 연결이 정상화되면 통신방식을 본래대로 전환해 고객이 장애상황에서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아도 결제 기기를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품질 LTE 통신으로 유선인터넷과 동등한 1초 이내에 결제 승인이 가능하다. 또 POS 기기를 통한 멤버십 적립, 매출 관리 연동 등도 정상 이용이 가능해 고객 응대 지연의 불편함이 없다.

소상공인을 위한 U+결제안심인터넷은 U+인터넷 고객의 경우 연말까지 60% 할인된 금액(3년 약정 기준, VAT 포함)인 월 2200원을 추가하면 결제안심 인터넷에 가입할 수 있다. LTE 라우터 사용에 별도의 단말기 임대료는 없으며, 카드 결제사와 연동하는 데이터도 과금 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김지훈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상무는 “U+결제안심인터넷은 소상공인 고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결제 과정에서 불편함을 듣고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하게 된 상품”이라면서 “편리함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춰 소상공인 고객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