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마마무 레깅스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 완판
안다르, 마마무 레깅스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 완판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9.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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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다르
사진=안다르 ‘안다르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안다르가 F/W 신제품 일명 마마무 레깅스인 ‘안다르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가 출시 1주일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마마무 화사 티셔츠’로 관심을 받은 ‘안다르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가 지난 2일 출시 당일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 조기품절 사태를 일으킨 데 이어 두 번째 완판 행진이다.

마마무 레깅스인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는 안다르 판매 제품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치로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색상별 원단 차이에 따른 패턴 개선과 완벽한 체형분석을 통한 핏 업그레이드,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톤 다운된 컬러의 제품을 선보였고 다시 한번 ‘완판템’에 등극했다.

2일 출시한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는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는 마마무 화사가 착용해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사시사철 운동할 때 꼭 챙겨야 할 ‘베이직 퍼포먼스 티셔츠’이다.

이처럼 안다르는 8월31일부터 2일까지 마마무와 함께한 2020 F/W 신상품 출시 3일 동안 당일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마마무와 함께 선보인 안다르 2020 F/W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초도 물량 완판템 마마무 레깅스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와 화사 티셔츠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의 추가 물량을 빠르게 확보해 판매 중이다. 또한 7일과 8일에는 안다르 베스트셀러 에어리핏 티셔츠와 에어스트 슬랙스를 리뉴얼 출시해 또다시 완판 행진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안다르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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