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자동차365’에서 車 온라인 신규 등록 시 번호판 선택 가능
국토부, ‘자동차365’에서 車 온라인 신규 등록 시 번호판 선택 가능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9.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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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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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국토교통부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365 사이트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차 번호 선택 기능, 인지세 납부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자동차365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자동차 신규 등록을 신청할 경우 무작위로 1개의 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했다. 반대로 직접 등록관청을 방문해 신규 등록을 신청하면 10개의 등록번호 가운데 희망하는 등록번호 1개를 선택할 수 있었다.

또한 자동차 신규 등록 시 신청인은 개별적으로 전자수입인지를 구매해 등록관청에 제출해야 하고 관청이 개별 확인처리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2일부터 자동차365에서 신규 등록 시에도 10개의 등록번호를 제공하고, 소유자가 희망하는 등록번호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자동차 온라인 등록을 활성화한다. 또 해당 사이트를 통해 등록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자동차 등록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했다.

아울러 자동차 제작사가 전자수입인지 업무대행업체로부터 사전에 인지를 일괄 구매하면 시스템 상으로 확인 처리가 돼 인지세 납부 서비스를 간소화했다.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자동차 온라인 등록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인지세 납부 간소화 서비스에 대해서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사전 협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한 만큼 많은 자동차 제작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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