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업체 5곳, 추석 맞이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국내 완성차업체 5곳, 추석 맞이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9.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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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노삼성자동차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가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을철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도봉 ▲성동 ▲동작 ▲포항 ▲청주 ▲서부산 ▲수원 등 직영 서비스센터 22개소와 전국 블루핸즈 1383개소에서 ▲에어컨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일반점검을 비롯해 ▲엔진룸 ▲브레이크패드 마모 등을 무상점검한다. 기아자동차는 ▲강서 ▲성동 ▲도봉 ▲인천 ▲수원 ▲강릉 ▲청주 등 직영 서비스센터 18개소와 전국 오토큐 798개소에서 ▲엔진 회전수 ▲브레이크 마모도 등 정밀진단을 포함해 ▲엔진룸, 샤시 등 기본점검 ▲워셔액, 엔진오일, 부동액 보충 등 부가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지엠은 ▲서울 ▲동서울 ▲인천 ▲부산 ▲대전 등 직영 서비스센터 9개소에서 ▲에어컨 상태, 점화플러그 케이블 등 무상점검과 ▲엔진오일, 워셔액 보충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르노삼성은 ▲성수 ▲도봉 ▲인천 ▲수원 ▲대전 등 직영 서비스센터 12곳에서 ▲배터리, 브레이크 계통 점검을 무상점검하고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등 부가서비스를, 쌍용차는 ▲서울 대전 등 직영 서비스센터 2개소에서 ▲에어컨 상태, 오일류 등을 무상점검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 ▲에어컨 제동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드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또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지원한다.

또한 ▲운전 중 고장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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