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EBS·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청소년 혁신모델 개발 '맞손'
NH농협은행, EBS·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청소년 혁신모델 개발 '맞손'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0.09.22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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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국(왼쪽부터) 한국정책연구원장과 손명환 NH농협은행장, 김명중 EBS사장, 강지원 변호사가 2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청소년 혁신 모델 'Next Hero'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송병국(왼쪽부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과 손명환 NH농협은행장, 김명중 EBS사장, 강지원 변호사가 2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청소년 혁신 모델 'Next Hero'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EBS·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청소년 혁신 모델 ‘넥스트 히어로(Next Hero)’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병환 NH농협은행장과 김명중 EBS사장,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Next Hero 선정위원회’ 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날 ▲청소년 인재 발굴 ▲청소년 문화 지원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Next Hero는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도전과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청소년을 말한다. 세 기관은 올해 초부터 Next Hero를 발굴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7~8월 전국 청소년 단체·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청소년 지킴이’로 잘 알려진 강지원 변호사 및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Next Hero 선정위원회는 도전·혁신·역량개발·봉사·문화예술·농업분야에서 10명의 청소년을 선발했다.

각 분야에서 선발된 10명의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Next Hero 프로그램은 현재 10편으로 제작 중이다. 11월 중 E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NH농협은행은 4년 연속 금감원 선정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로 선정될 만큼 평소 청소년 금융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 전문기관과 청소년 인재를 지원하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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