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 출시
한화생명,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 출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0.09.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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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한화생명은 군인 특화 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대를 앞두고 있거나 복무 중인 장병에게 특화된 보험이다. 만 19~35세 남성도 가입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2년이다.

눈에 띄는 특징은 소위 ‘군대병’ 혹은 ‘꾀병’이라 오해를 받았던 특정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에 대한 발생 위험률을 개발해 보장한다는 것이다. 한화생명은 이에 대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CRPS는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성 통증과 이와 동반된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 피부 변화, 기능성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30세 이하 남성 환자의 비중은 같은 나이 여성 대비 4.4배 높고, 남성 중 47.5%는 복무 기간 중 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장병을 위해 약 10만원의 보험료를 한 번만 납부하면 2년간 군에서 발생하기 쉬운 상해와 질병을 보장한다. 또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료는 20세 남성 기준 ▲실속형 5만400원 ▲기본형 7만5400원 ▲고급형 9만4800원이다.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은 밀레니얼 세대에 맞게 가입 방식도 디지털화했다. 가족이나 친구가 입대를 앞두거나 군 생활을 하는 장병에게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손쉽게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기능을 개발했다.

임석현 한화생명 LIFEPLUS 솔루션 상무는 “군 복무는 나라를 지키는 영예로운 일이지만 잦은 부상과 질병 위험에 노출돼 많은 이들의 걱정도 뒤따른다”며 “입대 필수품처럼 이 상품을 선물하거나 가입하는 디지털 트렌드가 자리해 전역하는 그 날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이 좀 더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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