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회의문화공간 ‘KIS Square’ 개관
한국투자증권, 회의문화공간 ‘KIS Square’ 개관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0.10.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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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 2층 회의문화공간 KIS Square(키스 스퀘어) 오픈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 2층 회의문화공간 KIS Square(키스 스퀘어) 오픈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 2층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회의문화공간 ‘KIS Square’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KIS Square는 한국투자증권(Korea Investment Securities)을 의미하는 약자에 광장(Square)을 결합한 이름이다.

총 486㎡ 공간의 KIS Square는 고객을 맞는 비즈니스 장소이자 직원들의 소통 및 휴게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설명이다. 로봇카페와 무인 매점이 입점해 있어 식음료를 상시 이용할 수 있고, 로봇카페 음료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아울러 KIS Square 안에 자리한 방들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이름을 붙였다. 회의실은 ABS(자산유동화증권), Bankis, CP(기업어음), DLS(파생결합증권) 등 기억하기 쉽도록 알파벳순으로 정하고, 증권사 색채를 드러낼 수 있게 했다.

독서실은 ‘1만 권의 선별된 책’이란 뜻을 담아 ‘BOOK 萬選(만선)’이라 명명하고, 연수실은 ‘큰 바다가 평생 변함없이 자신을 성장시킨다’는 의미로 ‘滋洋(자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자양은 도전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한국투자증권 정신을 상징하는 단어이자, 김재철 명예회장의 아호(雅號)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오픈 행사 축사를 통해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와 더욱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공간에 채워 넣을 한국투자증권만의 문화를 만들자”고 전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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