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대전 ‘성심당’ 등 151개 업소 백년가게 추가 선정
중기부, 대전 ‘성심당’ 등 151개 업소 백년가게 추가 선정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0.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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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전경 사진=중기부
'성심당' 전경 사진=중기부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51개의 우수 장수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 백년가게가 모두 636개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진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선정 시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O2O 플랫폼 제휴, 언론사 홍보 등을 지원을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151개사는 음식점 78개, 도소매업 43개, 서비스업 17개, 제조업 13개 등으로 대전 성심당, 서울 서북면옥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중고서적 전문점, 털실점, 고가구점, 수족관, 자전거 판매·수리점, 세탁소, 태권도장 등 생활 밀착형 업체들도 다양하게 발굴됐다.

아울러 중기부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에 330㎡(9만9825평) 규모의 ‘백년가게 구역’을 조성하고 오는 11월까지 3개의 백년가게를 입점시키는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기수 중기부 지역상권과장은 “3년 차를 맞은 백년가게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에 부응하고 백년가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백년가게 구역’과 같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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