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현대자동차, 상품성 높인 소형 SUV ‘더 뉴 코나’ 출시
[이지 Car] 현대자동차, 상품성 높인 소형 SUV ‘더 뉴 코나’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10.15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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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뉴 코나는 지난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해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로 거듭났다. 특히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뉴 코나의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에서 보여지는 미래적이면서 진취적인 인상의 전면부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기존 대비 40㎜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돼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클러스터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하이테크한 인상과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넓어보이게 한다.

아울러 더 뉴 코나 N 라인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했다.

더 뉴 코나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모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선보인다. 향후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하는 등 기존 코나 대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벨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와 통합 유량 제어 밸브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ℓ의 연비를 달성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더 뉴 코나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안전사양을 대폭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밖에도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보내기 ▲현대 카페이 ▲현대 디지털키 ▲최종 목적지 안내 등의 편의사양도 적용했다.

더 뉴 코나는 ▲스마트 ▲모던 ▲인스퍼레이션 등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주력 트림인 모던의 경우 선택사양의 제약을 없애고 고객의 선호사양별로 구성된 9종의 패키지를 모두 고를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전체 사양을 적용한 모던 트림 풀옵션 가격 대비 약 75만원 저렴한 가격을 적용해 구매 가치를 높였다. 또 트림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중고차 시세를 고려해 ▲선루프 ▲테크패키지 ▲빌트인 캠 등을 제외한 모든 선택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량의 잔존가치까지 신경썼다.

차량의 색상은 외장의 경우 ▲팬텀 블랙 ▲초크 화이트 ▲다크 나이트 ▲펄스 레드 등 기존 색상에 ▲갤럭틱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서피 블루 ▲다이브 인 제주 ▲미스티 정글 ▲이그나이트 플레임 등 6종의 색상을 신규 추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동급 최대 출력의 차세대 엔진을 기반으로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경제성과 안전,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더 뉴 코나가 한 차원 높아진 상품성과 함께 개성 있는 고객층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가 이날 출시한 더 뉴 코나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반영 기준)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이다. 가솔린 1.6 하이브리드는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N라인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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