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쌍용자동차, 임영웅이 선택한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 실시…3700만원부터
[이지 Car] 쌍용자동차, 임영웅이 선택한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 실시…3700만원부터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10.19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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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쌍용자동차는 전국 약 200개 전시장에서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뉴 렉스턴의 정식 출시는 업계 최초로 오는 11월4일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올 뉴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발매되는 임영웅의 신곡이 신차와 함께 공개된다.

쌍용차는 11월3일까지 시행되는 사전계약 구매 고객들에게 계약금 10만원을 면제하고 몽블랑 키링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렉스턴X임영웅 음원 발매 기념 ▲HERO 컬렉션 가죽 키홀더(2pcs, 100명) ▲HERO 컬렉션 무릎담요(100명)를 증정한다.

쌍용차가 11월4일 출시하는 올 뉴 렉스턴의 내·외관 디자인은 강력해진 성능과 대거 적용된 첨단기술을 상징하듯 큰 폭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전면부는 대형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뤄 역동적인 입체감을 연출했다. 또 다이아몬드 셰이프 라디에이터 그릴은 렉스턴 특유의 장엄한 위용과 함께 세련미와 고급감을 대변한다. 덩어리째 절삭 가공된 라디에이터 프레임의 견고하고 단단한 이미지에 방패 형상의 패턴을 그릴 내부에 배열하고 크롬 소재로 포인트를 줬다. 아울러 패턴의 크기를 위치에 따라 조정하고 곡률에 따라 입체적이고 정교하게 배치함으로써 전면부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후면 디자인은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 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해 안정감을,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의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다.

사진=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실내 디자인의 경우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AVN 스크린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또 4 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신규 디자인됐으며 퀼팅 인테리어가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실내 전반에 적용됐다.

올 뉴 렉스턴의 엔진은 8단으로 다단화된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강력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신규 변속기는 조작성이 우수하고 오조작을 예방할 수 있는 전자식 레버를 채택했으며, 차동기어 잠금장치 적용을 통해 견인력과 험로 주파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랙 타입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조향가과 NVH 성능도 우수하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은 4중 구조 프레임 보디의 신뢰성과 조화를 이뤄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밖에 ▲차선변경 경고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안전 속도 제어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 ▲탑승객안전하차경고 등이 적용됐다.

한편 쌍용자동차가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하는 올 뉴 렉스턴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3700만~3750만원 ▲프레스티지 4150만~4200만원 ▲더 블랙 4950만~5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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