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H 사운드’ 도입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H 사운드’ 도입
  •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10.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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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건설
사진=현대건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현대건설이 오감마케팅 2단계로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H 사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H 사운드는 단지 곳곳에 독자 개발한 전용 사운드를 송출해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만의 독창성을 구축하고, 방문객들에게도 웨이파인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웨이파인딩은 사람이나 동물들이 물리적인 공간에서 스스로 위치를 찾고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현대건설은 고객의 동선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테마의 음원을 개발해 ▲지하주차장 출입구 ▲로비 ▲엘리베이터 내부 ▲라운지 등의 공간에 시간, 고객 감성에 맞춤 송출할 예정이다. 또 ▲공동출입구 ▲엘리베이터 버튼 ▲스피드게이트 등의 열림음과 닫힘음도 자체 제작된 브랜드 효과음을 적용할 계획이다.

H 사운드는 스카이캐슬과 극한직업, 명량 등의 음악을 제작하고 2019년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태성 감독과 협업해 오는 2021년 1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포레센트’에 최초 적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고객이 살고 싶은 집, 필요한 기능을 갖춘 집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도 H 클린알파, H 슬리포노믹스 등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 고객들에게 당사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상품의 H 시리즈를 선보여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는 주거공간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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