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3년 연속 DJSJ 월드 지수 포함…철강산업군 2년 연속 1위 달성
현대제철, 3년 연속 DJSJ 월드 지수 포함…철강산업군 2년 연속 1위 달성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11.16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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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제철
사진=현대제철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현대제철이 지난 14일 열린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J)’ 평가에서 DJSJ 월드 지수에 편입됨과 동시에 철강 산업군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DJSJ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J 월드 지수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이 대상인 DJSJ 아시아 퍼시픽 지수, 국내 상위 200대 기업ㅇ르 평가하는 DJSJ 코리아 지수 등으로 구성됐다.

2020 어너 평가 결과 DJSJ 월드 지수에 국내 기업은 전 산업군에서 총 17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현대제철은 철강 산업군 1위로 편입됐다.

이에 현대제철은 3년 연속 DJSJ 월드 지수에 편입됐으며,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을 의미하는 ‘인더스트리 리더’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12년 연속 DJSJ 아시아 퍼시픽 지수와 3년 연속 DJSJ 코리아 지수에도 모두 편입됐다.

현대제철은 올해 공급망 관리와 정보보안, 생물다양성, 인권부문 등에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체계적인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점수가 낮은 고위험군 협력사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해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최초 반영된 정보보안부문에서도 철저한 보안 위험상황 대응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것으로 인정받아 산업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환경부문에서 사업장 인근의 생물종 보호를 위해 실질적 목표를 설적하고 계획을 수립했으며, 사회부문에서는 인권헌장을 개편하고 해외사업장에 대한 인권평가를 실시한 것은 물론 향후 국내사업장까지 인권평가 대상을 확대한다는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위한 중장기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전사 KPI로 관리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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