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편백나무 반신욕기 등 집콕 힐링 상품 론칭
CJ ENM 오쇼핑부문, 편백나무 반신욕기 등 집콕 힐링 상품 론칭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1.24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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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섹(왼쪽부터) 갤러리랩 명화 액자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수정의료기 ‘큐브 편백나무 반신욕기’, 프랑코 ‘이동식 욕조’ 사진=CJ ENM 오쇼핑부문
뮤라섹(왼쪽부터) 갤러리랩 명화 액자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수정의료기 ‘큐브 편백나무 반신욕기’, 프랑코 ‘이동식 욕조’ 사진=CJ ENM 오쇼핑부문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CJ ENM 오쇼핑부문은 코로나19 여파로 특별한 장소에서 누리던 서비스를 집에서 안전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집콕 힐링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최근 전시회나 공연 개최 규모가 축소되며 문화생활에 대한 아쉬움이 큰 고객은 오는 26일 23시 55분 CJ오쇼핑 채널에서 처음 선보이는 ‘뮤라섹 갤러리랩 명화 액자’로 홈 갤러리를 꾸며볼 수 있다.

가구 설치·인테리어 시공 없이 그림 한 점만으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온 가족 마음까지 평온해진다.

이 제품은 영국 내셔널 갤러리·이태리 스칼라 아카이브·프랑스 국공립 미술연합 등에서 고흐·클림트 등 유명 작가의 명화 라이선스를 취득해 원본을 재현해낸 작품으로 국내 루브르 박물관 전(展) 등에 참여할 정도로 뛰어난 복원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피그먼트 프린트 기법과 UV코팅으로 제작해 보존력이 뛰어나며 작품 한 점당 13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우나·스파 방문이 꺼리는 고객이 늘어나며 홈 스파용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CJ 오쇼핑은 ‘큐브 편백나무 반신욕기’를 홈쇼핑 단독으로 론칭 했다. CJ 오쇼핑에 따르면 새벽 6시 이른 시간대, 약 59만9000원의 고가 제품임에도 약 2억원의 주문 금액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편백나무로 제작했고 바퀴가 있어 이동도 간편하다. 건식·습식 사우나, 좌훈, 족욕 기능이 있으며 맥반석 원적외선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12월 초에 추가 방송이 예정돼 있다.

CJ오쇼핑 플러스 채널에서는 25일 오후 2시 45분에 ‘프랑코 이동식 욕조’를 판매한다. 올해 론칭 이후 약 20억원 정도의 누적 판매액을 기록하는 등 날씨가 쌀쌀해지며 실적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제품은 높이가 깊어 수온이 오랫동안 유지되고 목 부분이 편안한 유선형 등받이 구조로 설계됐으며 트레이에 올려서 독서와 스마트폰도 즐길 수 있다.

5㎏ 이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간편해서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되며 내부 하단에 고정 가능한 의자로 반신욕도 즐길 수 있다. 실용성이 높고 1인 가구 용도로 적합해 최근 인기 드라마·예능에 등장했을 정도로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화이트·그레이 색상으로 구성됐으면 가격은 7만9900원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홈코노미 트렌드가 가속화되며 집이 단순 주거 공간이 아닌 휴식·여가·레저까지 향유하는 공간으로 재정의 됐다”며 “코로나19 집콕 라이프 중에서도 즐거움과 힐링을 찾고 있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신상품을 발굴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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