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1개씩 먹었다” bhc치킨, ‘뿌링클’ 5200만개 판매 돌파
“전 국민이 1개씩 먹었다” bhc치킨, ‘뿌링클’ 5200만개 판매 돌파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1.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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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c치킨 '뿌링클'
사진=bhc치킨 '뿌링클'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bhc치킨은 대표 메뉴인 ‘뿌링클’이 출시 6년 만에 누적 판매 5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뿌링클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6년간 총 5200만개가 판매됐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수 5178만명보다 많은 수치로 전 국민이 뿌링클 1개씩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뿌링클은 지난 2014년 11월3일 출시됐다. 치즈 시즈닝을 입힌 치킨을 달콤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새로운 치킨을 선보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보름 만에 당시 1위 메뉴를 뛰어넘는 판매량을 달성하며 대박 메뉴 조짐을 보였다.

뿌링클은 올해 1500만개 판매량을 달성, 다시 한번 스테디셀러 메뉴임을 입증했다. 특히 출시 이후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던 지난해 기록을 경신하며 출시 후 6년이 지난 후에도 자체 최고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뿌링클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출시 당시 주요 소비자층이었던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제품을 찾게 돼 중·장년층으로의 소비층 확산과 뿌링클 제품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 등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bhc치킨은 지난해 부분육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지난해 12월 윙과 봉 등 날개 부위로 구성된 ‘뿌링클 윙’을 선보인 이후 올해 초 닭다리로만 구성된 ‘뿌링클 스틱’, 닭다리와 날개 부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뿌링클 콤보’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치킨업계 사이드 메뉴 돌풍의 중심이었던 ‘달콤바삭치즈볼’에 뿌링클 시즈닝을 입힌 ‘뿌링치즈볼’을 비롯해 ‘뿌링감자’, ‘뿌링소떡’, ‘뿌링핫도그’를 선보이며 사이드 메뉴와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해 다양한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기도 했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 상무는 “부분육 시장 확대, 다양한 사이드 메뉴 출시 등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빠른 트렌드 분석과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에 집중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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