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LG생활건강, 이형석 부사장 승진 등 2021년 정기 임원인사
[인사] LG생활건강, 이형석 부사장 승진 등 2021년 정기 임원인사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1.26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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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형석 LG생활건강 부사장
사진=이형석 LG생활건강 부사장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LG생활건강은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 임원 선임 5명 등을 포함한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 기회를 고려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으며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럭셔리뷰티 사업부장으로서 ‘후’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화 및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의 육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이형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국내외 사업의 성장 가속화 지원 및 글로벌 인적 자원 관리와 인재 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기룡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해외까지 포함한 LG생활건강 전체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물류 전문가인 공병달 상무와 디테일과 크리에이티브를 겸비하고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후’, ‘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 성장에 이바지한 유영복 상무 그리고 김인철 상무를 첨단 설비를 갖춘 신설된 테크노폴리스 공장 및 기존 청주공장 등 미래 트렌드를 읽고 선제 대응과 투자가 중요한 화장품 생산 전체를 맡기기 위해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신규 임원 선임 5명 중에는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가 2명이 포함됐다.

먼저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 색조화장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색조 R&D를 총괄하고 있는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연희 상무를 임원으로 선임했다.

그리고 지난 4년간 중국 디지털 사업을 이끄는 젊고 역량이 뛰어나며 급격히 진화하는 디지털 사업에 젊은 감성으로 발 빠르게 대응해 온 해외 현지 여성 인재인 30대의 지혜경 상무를 전격 발탁했다.

다음은 LG생활건강 2021년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1명

이형석(李炯錫) 뷰티사업부장

▲전무 승진 1명

장기룡(張基龍) CHO

▲신규 임원 선임 5명

지혜경(池慧卿)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

강연희(姜蓮姬) 색조연구소장

공병달(孔炳達) 물류총괄

유영복(柳永福) 뷰티크리에이티브부문장

김인철(金仁哲) 뷰티생산총괄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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