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스마트센싱 에어프라이어’ AI 센싱 기술-레시피 앱으로 손맛 바꾼다
필립스, ‘스마트센싱 에어프라이어’ AI 센싱 기술-레시피 앱으로 손맛 바꾼다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11.27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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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립스
사진=필립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필립스가 국내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한꺼번에 대체하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주방에 기름 없는 건강한 요리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립스는 중저가 제품 위주로 에어프라이어 시장이 확대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오리지널 브랜드로써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와 레시피 앱을 출시하며 기술 중심으로 후발주자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필립스는 올해 3월 요리 지능을 갖춘 똑똑한 주방 보조로서 바쁜 주방에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도록 돕는 ‘스마트 센싱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스마트 센싱 AI 기술’이 탑재된 자동 요리 프로그램이 적용돼 냉동식품, 통닭, 고구마 구이 등 에어프라이어 대표 요리를 원터치로 완벽하게 조리할 수 있다.

사진=필립스
사진=필립스

필립스는 에어프라이어의 대중화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에어프라이어 사용을 편리하게 돕고자 레시피 앱 ‘뉴트리유’도 선보였다. 그릴, 베이킹, 구이 등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수 백가지 레시피와 조리과정이 자세히 설명돼 초보자도 앱을 통해 에어프라이어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설정으로 취향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받을 수 있다. 선호하는 재료나 음식 등 간단한 질문에 답하고 프로필을 생성하면 개인의 취향과 식습관에 최적화된 레시피를 추천받을 수 있다. 레시피 업로드 및 팔로우 기능으로 기본 200가지 레시피 외에도 전 세계 사용자들과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 센싱 에어프라이어와 뉴트리유 앱을 사용하는 스타 셰프들로부터 추천도 이어지고 있다.

박누리 갈리나데이지 오너 셰프는 “스마트 센싱 AI 기술로 음식마다 조리 시간이나 설정이 따로 필요 없었다”며 “단시간에 조리를 끝내야 하는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집에서도 오븐 대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조은빛 와일드플라워 셰프도 ”나만의 취향과 식습관에 맞춘 레시피를 찾아볼 수 있어 요리 개발과 아이디어를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진모 안티트러스트 셰프는 “요리마다 최적의 시간, 온도 설정을 비롯한 조리 과장이 세세하게 설명돼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스마트 센싱 에어프라이어와 뉴트리유 앱을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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