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수료식 진행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수료식 진행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11.30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 40대 이상 소상공인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은 서울 중구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소공 아카데미는 실제 스타벅스 입사 시 바리스타 전문교육을 받는 곳으로 언택트 주문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교육, 스페셜티 전문교육장인 리저브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가 참여해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을 마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프로그램 교육생 중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된 교육생들과 채용식을 진행했다.

행사 전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의 최첨단 교육 시설과 R&D 개발실 및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교육생들을 위한 실습 교육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기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의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40대 이상 소상공인의 카페 재창업이나 스타벅스 바리스타 채용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1차, 10월 2차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 이후 99명의 교육생이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합격해 스타벅스 사내 최고의 커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들을 통해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 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을 수강했다.

아울러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가 다뤄져 교육 후에도 실제 창업 시 안정적인 매장 운영 및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차, 2차 교육생 99명 중 28명의 수료생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돼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 제조, 매장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근무한다.

향후 중기부와 스타벅스는 올해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21년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의 지역과 지원 대상의 확대 등을 검토하고 체계적인 확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그동안에도 학력, 나이, 성별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진행해 온 바 있으며 올해 진행된 40대 이상 소상공인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40대 이상의 중년층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그동안의 망설임을 극복할 좋은 기회도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올해 초 다양한 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시작한 40대 이상 재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40대 이상 중년층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력이 스타벅스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2의 도약이 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