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종목 분석 및 진단 서비스인 ‘투자플러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투자플러스는 신한금융투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종목 발굴 서비스로, 최신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리미엄 투자정보 모바일 서비스다. 신한알파 앱에서 설정을 통해 실시간 종목 랭킹이나 보유 종목 이슈 체크, 차트 패턴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 주식 추천이나 퀀트 추천 종목도 검색 가능하다.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6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에 온라인으로 주식을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교촌치킨 세트를 증정한다.
투자플러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신한알파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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