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삼성전자 갤럭시S21 사전예약 개시
이통3사, 삼성전자 갤럭시S21 사전예약 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1.01.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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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21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S21의 사전예약은 오는 21일까지이며, 1월22일부터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사전개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고객은 1월29일부터 개통이 시작된다.

갤럭시S21은 ▲팬텀 그레이 ▲팬텀 화이트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 갤럭시S21+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갤럭시S21울트라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등 2가지 색상으로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21의 출고가는 99만9900원이며, 갤럭시S21+는 119만9000원이다. 갤럭시S21울트라의 경우 ▲RAM 12GB, 내장 메모리 256GB 모델은 145만2000원 ▲RAM 16GB, 내장 메모리 512GB 모델 159만9400원이다.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이 가장 높은 곳은 LG유플러스로, 8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최대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이 지원된다. 특히 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받을 수 있는 추가 지원금을 더할 경우 갤럭시S21의 구매가는 42만4900원까지 낮아진다. 이밖에 ▲5G라이트시니어·청소년 요금제 26만8000원 ▲5G 라이트 32만6000원 ▲5G 스탠다드 44만2000원이다.

KT는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 24만원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 20만1000원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15만원 등의 공시지원금이 지원되며, SK텔레콤은 8만7000원부터 최대 17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이통 3사는 갤럭시S21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2월10일까지 갤럭시S21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45명에게 ▲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1개월 구독 ▲Xbox 시리즈 X콘솔 ▲친환경 바를거리 ‘톤28’ 3개월 구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기변경 프로그램과 보험을 합친 ‘5GX 퍼펙트 클럽 갤럭시S21’을 출시하고 개별 가입 대비 약 12% 저렴한 가격으로 기기변경과 보험 통합형 상품을 제공한다.

KT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무선 충전기 ▲차량용 고속 충전기 ▲와플메이커 중 하나를 사은 품으로 제공한다. 또 액정 파손 시 최대 7만원의 자기부담금만 내면 최대 1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갤럭시 전용 보험 ‘갤럭시케어’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1 출고가의 50%만 24개월 간 나눠내고 사용 후 반납, 삼성전자의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할 경우 갤럭시S21 구입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한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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