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양지훈 기자] 중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 경제대국 ‘빅2’를 이루고 있다. 다만, 중국을 선진국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나라도 중국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일례로 대중교통문화다.
최근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한편, 서울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은 공휴일과 주말에만 자전거를 휴대할 수 있다. 이 경우 맨 앞 객차와 맨 끝 객차만을 이용해야 한다. 접이식 자전거는 상시 휴대하고 탑승 가능하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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